전기안전공사, ‘2013 KESCO 경영컨퍼런스’ 개최

입력 2013-02-15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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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안전공사가 15일 본사 강당에서 박철곤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 KESCO 경영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KESCO 경영컨퍼런스’는 전기안전공사의 지난해 성과들을 분석하고 올 한해를 전망, 새로운 경영전략을 마련하는 자리다. 평가결과 우수사업소에 대한 포상도 진행된다.

특히 이날 행사에선 ‘비전 2022 중장기 경영전략'이 발표되면서 조직개편과 인재육성 방안, 정보화 전략 등이 공개됐다.

전기안전공사 박철곤 사장은 "지난해가 제2의 창사를 위한 씨앗을 뿌리는 시기였다면 올해는 그 씨앗들이 현실에 뿌리내리고 미래를 위한 열매를 키우는 한해가 되도록 해야 할 것"이라며 "국가 재난관리 책임기관으로서 전력수급 안정, 재난안전 사각지대 해소, 주거약자를 위한 시설 개선 등에 있어 선도적인 역할을 다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함께 열린 '2012년도 우수사업소 포상' 행사에선 대전충남지역본부가 지역본부별 종합평가 1위를, 광주전남지역본부와 대구경북지역본부가 각각 종합 2,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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