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회색 가죽가방’알고 봤더니…

입력 2013-02-02 17: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조윤선 대변인“국산 유명 브랜드 아냐…영세업체 수제품”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최근 들고 다니는 회색 가죽가방이 국내의 한 영세업체의 수제품인 것으로 드러났다.

조윤선 당선인 대변인은 2일 “당선인에게 직접 확인을 했더니 당선인의 가방은 아주 작은 영세업을 하는 분이 작은 가게에서 만든 것을 구입한 것”이라고 말했다.

박 당선인은 최근 주요 외부 일정에 자주 갖고 나온 회색 가죽가방이 100~200만원대의 국산 유명 브랜드 ‘호미가’이ㅡ 타조가죽 가방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박 당선인의 가방은 호미가 제품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하지만 이에 대해 조 대변인은 “알려진 가격보다 훨씬 저렴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영세업체의 가방을 들고 다니는 것은 중소기업을 살리겠다는 철학과 같은 맥락이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그는“당선인은 영세한 매장이라도 능력을 갖추면 언제든지 발굴해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게 중요하다는 의지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275,000
    • -2.84%
    • 이더리움
    • 2,918,000
    • -3.7%
    • 비트코인 캐시
    • 661,500
    • -1.19%
    • 리플
    • 2,015
    • -1.66%
    • 솔라나
    • 124,400
    • -3.34%
    • 에이다
    • 382
    • -3.05%
    • 트론
    • 419
    • +0%
    • 스텔라루멘
    • 225
    • -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10
    • -2.76%
    • 체인링크
    • 12,990
    • -3.71%
    • 샌드박스
    • 120
    • -2.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