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산전, 지난해 영업이익 1542억… 전년比 17.3% ↑

입력 2013-01-31 17: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S산전은 31일 지난해 매출 2조2324억원, 영업이익 154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 7.8%, 영업이익 17.3%가 각각 증가한 수치다.

LS산전은 지난해 안정적인 성장의 원인으로 △이라크·불가리아 등 해외 사업의 호조 △국내 전력 및 자동화 기기사업의 수익성 증대 △원가 절감 효과 등을 꼽았다

4분기만 봤을 때는 매출은 601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 성장했지만, 영업이익은 263억원으로 33.1% 감소했다.

글로벌 경기 침체가 지속됨으로 인해 국내외 건설 시장이 둔화되고 기업투자가 지속적으로 감소한 것이 4분기 수익성 악화의 원인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올해 LS산전은 활발하게 해외로 진출한 송·배전 분야 뿐만 아니라, 전력·자동화 기기시장에서도 현지 맞춤형 전략을 통해 점유율을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LS산전 관계자는 “최근 당사가 한전-알스톰 합작사인 KAPES로부터 HVDC(초고압직류송전) 기술 이전 및 제작사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며 “이는 향후 2020년 75조원 가량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는 HVDC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하고 회사의 장기적 성장의 토대가 마련된 것”이라고 밝혔다.


대표이사
구자균, 채대석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27]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2026.02.25]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공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즉각 교섭 테이블 나오라" 노봉법 첫날부터 투쟁 예고
  • HBM 양산 승부수…SK하닉, 반도체 '쩐의 전쟁' 승부수
  • 1인당 국민소득, '환율에 발목' 3년째 제자리⋯일본ㆍ대만에 뒤쳐져
  • 이란 전쟁 충격...시장 물가지표 BEI도 급등 ‘1년9개월만 최고’
  • 李대통령, "불법행위 포상금 무제한…회사 망할 수 있다" 경고
  • 쿠팡의 두 얼굴...한국선 ‘토종 이커머스 1위’, 미국선 ‘글로벌 판매 채널’
  • '왕과 사는 남자' 표절 의혹…제작사 “순수 창작물” 반박
  • “오전 8시, 유튜브로 출근”…리포트 대신 라이브 찾는 개미들[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上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14:2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99,000
    • +3.04%
    • 이더리움
    • 2,995,000
    • +2.04%
    • 비트코인 캐시
    • 658,000
    • -0.75%
    • 리플
    • 2,029
    • +1.96%
    • 솔라나
    • 127,000
    • +2.92%
    • 에이다
    • 382
    • +1.6%
    • 트론
    • 419
    • -1.87%
    • 스텔라루멘
    • 227
    • +2.7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00
    • +0%
    • 체인링크
    • 13,230
    • +2.64%
    • 샌드박스
    • 120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