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지난해 12월 소매판매, 전월비 1.7% 감소

입력 2013-01-31 17: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독일의 지난해 12월 소매판매가 전월 대비 1.7% 감소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 0.1% 감소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4.7% 감소했다.

2012년 총 소매판매는 0.3% 줄었다.

독일의 지난해 4분기 경제성장률은 0.5% 위축했을 것으로 전망됐다.

거드 하셀 BHF방크 이코노미스트는 “지난해 12월 지표가 부진했지만 신뢰도는 개선됐다”면서 “유로존(유로화 사용 17국) 재정위기에 대한 불확실성이 걷히면서 소비자신뢰도는 향상됐다”고 말했다.

그는 “올해 가처분소득이 증가하고 개인소비가 늘 것”이라는 낙관적인 전망을 내놨다.

독일의 기업신뢰지수는 1월에 104.2로 전월 대비 1.8포인트 상승했다

이로써 독일의 기업신뢰지수는 3달 연속 올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950,000
    • +4.19%
    • 이더리움
    • 3,197,000
    • +6.14%
    • 비트코인 캐시
    • 690,500
    • +2.68%
    • 리플
    • 2,106
    • +3.85%
    • 솔라나
    • 134,200
    • +5.25%
    • 에이다
    • 409
    • +6.51%
    • 트론
    • 422
    • +0%
    • 스텔라루멘
    • 245
    • +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30
    • +0.78%
    • 체인링크
    • 13,940
    • +5.77%
    • 샌드박스
    • 126
    • +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