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SK, 최태원 회장 횡령 유죄 판결에 낙폭 확대

입력 2013-01-31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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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가 최태원 회장의 횡령 혐의 유죄 판결 소식에 낙폭을 키우고 있다.

31일 오후 2시53분 현재 SK는 전일대비 5000원(2.82%) 떨어진 17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부장판사 이원범)는 최태원 SK 회장(53)과 최재원 수석부회장(50)에 대한 선고에서 “최 회장이 펀드 출자금에 대한 선급금 명목으로 계열사로부터 교부받은 497억원을 횡령한 혐의는 유죄로 인정된다”고 말했다.

한편 최 부회장이 계열사 자금을 횡령했다는 혐의에 대해서는 신빙성이 없다는 이유로 무죄 판결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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