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마감]외국인 ‘러브콜’에 260선 바짝

입력 2013-01-30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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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이 외국인 ‘러브콜’에 힘입어 이틀째 오름세를 이어가며 260선에 바짝 다가섰다.

코스피200지수선물 3월물은 30일 전거래일대비 1.20포인트(0.47%) 오른 259.10으로 장을 마감했다.

전일 뉴욕증시가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혼조세로 마감한 가운데 이날 지수선물은 0.90포인트 오른 258.80으로 개장했다.

장 초반부터 외국인이 적극적 ‘사자’에 나서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그러나 오후들이 개인이 ‘팔자’로 돌아서 기관과 함께 차익실현 매물을 쏟아내 상승폭은 제한적이었다. 외국인이 3368계약을 사들인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1186계약, 2416계약을 팔아치웠다.

시장 베이시스가 +0.63을 기록한 가운데 프로그램 매매에서는 차익거래 1679억원 순매도, 비차익거래 1483억원 순매수로 총 196억원 매도우위를 보였다.

한편 거래량은 19만2821계약을, 미결제약정은 전거래일대비 1937계약 줄어든 10만9973계약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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