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박스, 시네마 리플레이 상영작 투표 시작

입력 2013-01-30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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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플렉스 영화관 메가박스(대표 여환주)가 작년 상영된 영화 중 다시 보고 싶은 좋은 영화를 엄선해 재상영하는 ‘메가박스 시네마 리플레이’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지난해에 이어 2회째를 맞이한 ‘시네마 리플레이’는 메가박스와 이동진 영화평론가가 추천하는 ‘다시 봐야 할 2012년의 좋은 영화’ 30편 중 온라인 인기투표를 통해 10편을 선정한다.

제1회 시네마 리플레이의 경우 총 8천 여 명이 투표에 참여하고, ‘북촌방향’, ‘파수꾼’, ‘만추’, ‘블랙스완’ 등의 2011년 화제작들이 재상영 됐으며 평균 89%의 좌석점유율을 기록하는 등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메가박스 브랜드팀 이용복 담당자는 “시네마 리플레이는 좋은 영화를 더 많은 관객과 함께 나누고자 기획된 행사로 지난 해 영화 팬들로부터 많은 성원을 받았다”며, “좋은 영화에 대한 저마다의 기준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관람을 놓쳤던 좋은 영화를 영화관에서 다시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세니마 리플레이는 메가박스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메가박스 홈페이지(www.megabox.co.kr)에서 후보작을 확인하고 2월 6일(수)까지 1인당 3편까지 투표하면 된다. 관객 투표 결과와 전문가들의 의견을 반영한 재상영작 10편은 2월 7일(목) 발표되고 예매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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