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극장들…'영화관 경험' 특별하게 만들기 총력넷플릭스 등 OTT와 차별화, "대면 이벤트 다양화""관객의 극장 경험 향상하고, 극장 방문 유도해야"
콘텐츠 풍요 속에서 보다 혁신적인 제작·배급·상영을 통해 극장 관람을 일종의 '이벤트'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는 인식이 영화계를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다.
6일 롯데시네마는 '김범수 25주년 콘서트 필
멀티플렉스 영화관 메가박스(대표 여환주)가 작년 상영된 영화 중 다시 보고 싶은 좋은 영화를 엄선해 재상영하는 ‘메가박스 시네마 리플레이’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지난해에 이어 2회째를 맞이한 ‘시네마 리플레이’는 메가박스와 이동진 영화평론가가 추천하는 ‘다시 봐야 할 2012년의 좋은 영화’ 30편 중 온라인 인기투표를 통해 10편을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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