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제약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6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43.7% 증가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63억7700만원, 순이익은 51억3000만원으로 각각 5.8%와 284.7% 늘었다.
같은 날 주당 60억원의 현금배당도 결정했다. 배당금총액은 3억7800만원이다.
입력 2013-01-30 14:21
서울제약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6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43.7% 증가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63억7700만원, 순이익은 51억3000만원으로 각각 5.8%와 284.7% 늘었다.
같은 날 주당 60억원의 현금배당도 결정했다. 배당금총액은 3억78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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