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6월말까지 수출중기 선물환 보증금 50% 인하

입력 2013-01-30 11: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업은행은 최근 환율 급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 중소기업을 돕기 위해 매도 선물환 이행보증금을 50% 인하해 적용한다고 30일 밝혔다.

선물환은 계약 만기 시점에 미리 약속한 환율로 외화를 매매하는 거래로 약정기간에 따라 계약금액의 일정 금액을 보증금으로 적립해야 한다.

예컨대 3개월 후 미화 10만 달러를 파는 선물환 계약의 경우 고객은 계약금액의 5%인 5천 달러를 적립해야 하지만 이번 인하 조치로 2500달러만 내면 된다.

이번 조치는 만기 3개월 이내 매도 선물환 거래를 대상으로 오는 6월말까지 한시 적용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조치로 영세 수출기업의 환리스크 관리에 대한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기업을 직접 방문하는 1:1 맞춤 환위험관리 컨설팅 등 수출기업을 돕기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사모펀드 품에 안긴 저가커피 브랜드, 배당·본사마진 지속 확대…가맹점주 수익은 뒷전
  • 코스피, 7000선 눈앞…사흘 연속 최고치 경신
  • OPEC 흔들리자 유가 예측도 흔들…韓 기업들 ‘변동성 리스크’ 비상
  • "달리면 최고 연 7% 쏩니다"…은행권 '운동 적금' 러시
  • 오픈AI 성장 둔화 우려 제기⋯AI 투자 열기 다시 시험대
  • 서울 국평 분양가 1년 새 2.7억↑⋯“지금이 가장 싸다” 분상제 쏠림
  • '에스파→엑소 비방' 탈덕수용소 결국⋯1억7000만원 손해배상 판결
  • 단독 현대차, '아틀라스 양산' 채비 나섰다⋯‘상용화’ 가속페달 [현대차 노사, 혁신의 갈림길]
  • 오늘의 상승종목

  • 04.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398,000
    • +0.5%
    • 이더리움
    • 3,451,000
    • +2.01%
    • 비트코인 캐시
    • 673,000
    • +1.66%
    • 리플
    • 2,066
    • +0.24%
    • 솔라나
    • 125,800
    • +0.96%
    • 에이다
    • 370
    • +1.09%
    • 트론
    • 478
    • -0.83%
    • 스텔라루멘
    • 243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70
    • +0.74%
    • 체인링크
    • 13,820
    • +0.8%
    • 샌드박스
    • 115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