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엠게임과 손잡고 클라우드 게임 ‘열혈강호2’ 출시

입력 2013-01-28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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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가 국내 최초로 선보인 클라우드 기반 게임 서비스 ‘C-games’에 글로벌 게임 포털 엠게임의 인기 게임 ‘열혈강호2’를 출시한다.
LG유플러스가 엠게임과 ‘C-games’를 통한 콘텐츠 공급에 대한 제휴를 맺고 클라우드 게임 사업 활성화에 박차를 가한다고 28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먼저 엠게임의 대표 게임 ‘열혈강호2’를 자사 클라우드 기반 게임 플랫폼 C-games를 통해 제공한다.

열혈강호2는 국내 이용자 480만명, 글로벌 누적회원 1억 명을 기록하는 등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얻은 PC 온라인 게임 ‘열혈강호 온라인’의 후속작이다.

클라우드 버전으로 출시된 열혈강호2는 고사양, 고용량의 온라인 게임을 클라우드 플랫폼 서비스를 통해 제공해 PC와 U+TV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튜토리얼 모드 등 초반 콘텐츠 중심의 체험버전 형태로 제공되어 사용자가 콘텐츠의 이용여부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체험 중심의 고객 편의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제휴를 시작으로 엠게임이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게임 콘텐츠를 C-games에 적용할 방침이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PC를 비롯해 IPTV, 스마트 기기 등 다양한 스크린에서 고객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게임 서비스 적용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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