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법원, 애플의 삼성 특허 침해건 판결 연기

입력 2013-01-26 06: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독일 법원이 애플의 삼성 특허 침해건에 대한 판결을 연기했다.

독일 만하임법원은 25일(현지시간) 애플의 삼성 특허 EP1720373 침해 여부에 대해 판결 보류 결정을 내렸다고 독일의 특허전문 블로그 포스페이턴츠가 이날 밝혔다.

삼성의 EP1720373 특허는 3세대(3G) 필수 표준 특허로 기지국 신호 세기를 선택적으로 통지하는 기술이다.

독일 법원이 이런 결정을 내린 것은 침해 사실은 인정하나 해당 특허가 무효가 될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한 것에서 나온 것이라고 포스페이턴츠는 설명했다.

앞서 애플은 독일 뮌헨 소재 연방특허법원에 해당 특허의 유효성에 문제 삼아 소송을 제기해둔 상태다.

이날 판결이 날 것으로 알려진 다른 2개의 특허에 대한 판결도 함께 연기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강남은 '현금'·외곽은 '영끌'…대출 규제에 매수 흐름 갈렸다
  • ‘아밀로이드 제거’ 소용없나…치매 치료제 개발 현주소는
  • “엑스코프리로 번 돈 신약에 쓴다”…SK바이오팜, 후속 파이프라인 구축 본격화
  • 트럼프 “이란, 핵무기 포기 안 하면 만날 이유 없어, 전화하라”
  • 美 법무 “총격범, 정권 고위 인사 표적으로 삼은 것으로 보여”
  • 치의학 AI 혁신 ‘활짝’…태국 거점 ASEAN 협력 본격화[KSMCAIR 2026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12:5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095,000
    • +1.54%
    • 이더리움
    • 3,545,000
    • +2.99%
    • 비트코인 캐시
    • 674,500
    • +0.07%
    • 리플
    • 2,134
    • +0.95%
    • 솔라나
    • 129,900
    • +1.41%
    • 에이다
    • 377
    • +1.62%
    • 트론
    • 479
    • -0.83%
    • 스텔라루멘
    • 257
    • +2.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70
    • +1.92%
    • 체인링크
    • 14,140
    • +1.87%
    • 샌드박스
    • 12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