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해운, 운임인상으로 인한 실적모멘텀 기대 '매수'-KTB투자증권

입력 2013-01-24 07: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TB투자증권은 24일 한진해운에 대해 운임모멘텀은 예상보다 호조고 재무리스크 축소도 숫자로 증빙할 분위기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7000원을 제시했다.

신지윤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1월 중순 구주항로와 미주항로 운임인상(GRI) 성공에 이어 1월말~3월초까지 성수기할증료 명목의 운임인상 계획이 잇따라 발표되고 있다”며 “춘절 이전 짧은 성수기 효과, 미 동부 파업에 대비한 선제적 수요, 태풍 샌디 복구수요 등이 단기적 드라이버로 작용할 것이다”고 예상했다.

이어 “미국 주택경기 회복은 한진해운의 가구류 물동량 증가로 연결된다”면서 “지난해 11~12월 가구류 비중이 11%까지 상승했다”고 덧붙였다.

신 연구원은 “5월 1일로 갱신되는 미주항로 연간 운임계약이 지난해에는 실패했지만 올해는 이미 일부 대형 화주와 조기계약(Early bidding)에 성공해 큰 폭의 인상도 기대할 수 있다”며 “만기가 도래한 회사채로 인한 잡음도 없을 것이다”고 내다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트럼프가 꺼내든 '무역법 301조'란?…한국이 타깃된 이유 [인포그래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93,000
    • -0.41%
    • 이더리움
    • 3,015,000
    • -0.1%
    • 비트코인 캐시
    • 666,500
    • -0.15%
    • 리플
    • 2,017
    • -1.27%
    • 솔라나
    • 126,300
    • -1.02%
    • 에이다
    • 383
    • -1.03%
    • 트론
    • 424
    • +0%
    • 스텔라루멘
    • 234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80
    • -1.8%
    • 체인링크
    • 13,200
    • -0.45%
    • 샌드박스
    • 120
    • -1.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