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건설, 쿠웨이트에 ‘스마트클래스’ 기부

입력 2013-01-24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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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은 24일 쿠웨이트 남부 아흐마디(Ahmadi) 지역의 이븐 마지드(Ibn Majid) 초등학교에 쿠웨이트 최초의 ‘스마트클래스’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스마트클래스는 선생님과 학생들이 IT기기와 인터넷을 이용해 시청각 자료와 교육프로그램을 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춘 교실이다.

특히 SK건설은 스마트 클래스의 성공을 위해 최초 기획단계부터 쿠웨이트 교육관계자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했으며, 터치스크린, 프로젝터, 문서 스캐너, TV, 책걸상 등 기자재와 교육 프로그램 구입, 교실 개보수에 총 3만3000달러를 투입했다.

임종석 SK건설 화공MEA총괄 프로젝트 PD는 “SK건설은 프로페셔널한 프로젝트 수행과 수준 높은 서비스로 쿠웨이트 내 많은 발주처 관계자들이 같이 일하고 싶은 파트너로 단연 첫 손에 꼽는 회사다”라며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SK건설이 그간 쌓아온 높은 평판을 쿠웨이트 전체에 각인 시킨 좋은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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