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8년간 수송능력 37배 성장

입력 2013-01-21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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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은 창립 8년 만에 수송능력이 37배 성장했다고 21일 밝혔다.

제주항공은 2006년 첫 취항 당시 1대 항공기로 하루 5회 운항, 370석을 공급했다. 1월 현재 12대 항공기로 국내선 44회, 국제선 30회 등 하루 평균 74회 운항하며 수송능력은 1만3800석으로 확대됐다. 이는 약 37배 성장한 수치다.

직원수도 2005년 창립 당시 8명에서 현재 744명으로 약 93배 증가했으며 이 중 140여명은 저비용항공사 중 유일하게 운영 중인 정비본부 소속이다.

또 취항 첫해 약 1%에 불과했던 국내선 수송분담률은 2012년 12월말 기준 12.4%로 확대됐다. 대한항공 34.6%, 아시아나항공 21%에 이어 3번째 많은 비율이다.

제주항공은 창립 8주년을 기념해 홈페이지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에서 이날 오전 10시부터 국내선과 국제선에서 특가항공권을 한정판매 한다.

국내선은 오는 23일부터 2월16일(일부 기간 제외)에 출발하는 김포~제주, 부산~제주, 청주~제주 노선의 편도항공권을 1만원(유류할증료 1만2100원, 공항이용료 4000원 별도)에 판매한다.

국제선은 출발일 기준 2월1일부터 27일(일부기간 제외)까지 △인천~괌 노선 왕복항공권(총액운임 37만4900원) △인천/김포~오사카 노선 왕복항공권(총액운임 25만600원) 등을 특가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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