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운용사 대표가 자서전 낸 사연 '눈길'

입력 2013-01-21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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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운용 차문현 대표 40년 금융인생 경험담 '긍정으로 턴어라운드하라' 발간

우리자산운용 차문현 대표가 40년 금융인생 경험담을 담은 자서전을 냈다.

차 대표는 최근 출간한 ‘긍정으로 턴어라운드 하라’(적자 인생을 흑자 인생으로 돌리는 마법! 21세기 북스 刊)에 상고 출신인 자신이 은행, 증권, 투신운용업 등 전 금융권을 두루 거치며 업계 최고위직에 오르기까지의 경험담이 담았다.

그는 4가지 인생 성공 조언으로 △내 안의 재능과 능력을 일깨워 주는 시련△성공을 지지하고 도와주는 사람 △돈에 대한 뚜렷한 철학 △긍정적인 힘을 꼽았다.

차 대표는 “아무리 어려운 환경이라도 긍정적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자신을 변화시키는 긍정적인 턴어라운드의 삶의 자세를 유지한다면 분명 답은 있을 것이라는 확신으로 그동안 경험담을 엮었다”고 말했다.

1954년생인 그는 1972년 부산은행을 시작으로 동화은행, 제일투자신탁, 우리증권, 유리자산운용 대표 등을 거쳐 2010년 우리자산운용 대표로 옮겼다. 취임 이후 우리자산운용의 총 펀드 수탁고는 2년 동안 3조8000억원이 증가해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인 19조6000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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