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직하우스, 중국법인 실적 개선 기대 ‘매수’-이트레이드증권

입력 2013-01-21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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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트레이드증권은 21일 베이직하우스에 대해 중국 성수기 실적이 개선돼 신뢰도가 회복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7000원을 제시했다.

양지혜 연구원은 “베이직하우스 전체 영업이익의 97%는 중국법인이 차지하고 있다”며 “중국법인의 성수기인 4분기와 1분기의 실적 개선은 그 동안 어닝쇼크로 인해 낮아진 시장 신뢰도를 회복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양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전 분기 대비 흑자전환에 성공한 267억원을 기록했다”며 “특히 중국법인의 점당 효율성이 크게 상승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고 분석했다.

그는 다만 “1분기 중국법인의 실적 개선 지속 여부가 관건”이라며 “1분기까지 실적 개선이 확실시된다면 이후 신뢰도 회복에 따른 주가 리레이팅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양 연구원은 또 “중국 법인의 핵심 브랜드 베이직하우스(Basic House)와 마인드브릿지(Mind bridge)의 매장수가 각각 470개, 330개에 달해 증가율은 둔화될 수 있다”면서도 “경기 부진에도 두 자릿수의 성장률을 지속해 왔다는 점에서 이들 브랜드의 중국 내 브랜드력은 견고하다고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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