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투자협회는 1월 넷째주(1.21~1.25) 회사채 발행계획 집계 결과, 신한금융투자 및 한국투자증권이 주관하는 현대로템 1000억원을 비롯해 총 4건(전주 동일) 2300억원(전주대비 -5100억)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채권종류별로 살펴보면 모두 일반무보증채이고 자금용도별로는 운영자금이 800억원, 차환자금이 1500억원이다.
입력 2013-01-18 14:41
한국금융투자협회는 1월 넷째주(1.21~1.25) 회사채 발행계획 집계 결과, 신한금융투자 및 한국투자증권이 주관하는 현대로템 1000억원을 비롯해 총 4건(전주 동일) 2300억원(전주대비 -5100억)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채권종류별로 살펴보면 모두 일반무보증채이고 자금용도별로는 운영자금이 800억원, 차환자금이 150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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