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엔케이“국제 동경 LED조명기술 박람회 참가”

입력 2013-01-18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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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엔케이는 일본 동경에서 열린 ‘2013 국제 동경 LED 조명기술 박람회’에 참가해 성공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15개국 338개사가 참가해 최근 급속한 기술혁신이 진전중인 LED/OLED 제품 등을 선보이고 있다. 한국기업은 로엔케이를 포함해 10여개가 참가하고 있다.

로엔케이 관계자는 “지난해 자연재해 이후 일본 정부의 에너지 절감정책에 따라 관련 기술제품의 수요가 증가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로엔케이는 지난해 6월1일 일본 미와테크사와 관련제품을 포함해 단일판매·공급계약 체결 사실을 공시한 바 있으며 수개월간의 검증과정을 거쳐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매출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일본 미와테크사도 LED와 ILS(지능형조명제어솔루션)를 이용해 지진발생 등으로 정전 시에 자동으로 조명전력을 최소로 소비하는 휴머니즘이 가미된 솔루션을 개발해 박람회에 선보이고 있으며 지난 15일부터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했다.

로엔케이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 참가 계기로 일본시장에 LED와 ILS, AMI시스템을 주력제품으로 해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제품에 대한 대량발주를 협의 중에 있으며 현재 진행중인 동경전력 스마트미터용 통신시스템 사업에도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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