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수리비 투명성 높인다

입력 2013-01-17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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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견적 프로그램 제휴 보험사 확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자동차 보험사와 협력해 ‘수리비 표준견적’을 낸다.

벤츠 코리아는 보험사와 사고수리 협력 프로그램을 확대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앞서 벤츠측은 지난 2011년 7월부터 삼성화재와 사고수리 협력 프로그램을 체결해 실시해왔다. 이번 현대해상과 동부화재, LIG손해보험과 추가로 협력 프로그램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사고수리 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와 보험사는 공인 사고수리 견적 시스템인 ‘아우다텍스(Audatex)’를 이용하게 된다. 보험수리 견적의 투명성은 물론 신속한 사고접수와 수리가 가능하다.

이밖에 공식 서비스센터 이용을 권장하면서 △수리 후 2차 사고예방 △차량 재수리로 인한 고객피해 최소 △수리기간 단축 △보험처리 효율성 등을 기대할 수 있게된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보험사 사고수리 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선진 사고수리 문화를 국내에 도입할 것”이라며 “투명한 견적 산출 및 보험사 지원으로 보험료 인하와 더불어 안전한 차량 운행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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