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승장구 안정환, "이혜원과 결혼 승낙 받으려 머리 잘라"

입력 2013-01-16 00: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 축구 국가대표 선수 안정환이 아내 이혜원과 결혼을 위해 단발머리를 자른 사연을 공개했다.

안정환은 15일 방송된 KBS 2TV 토크쇼 ‘승승장구’ 마지막회에서 “운동선수라는 이유로 처가의 반대가 있었다. 그래서 머리를 잘랐다”고 밝혔다.

이혜원은 “머리를 자른 모습을 보고 많이 놀랐다. 부모님께 나를 위해서 머리를 잘랐다고 말하면 알아봐 주실까하고 생각했다”며 결혼 승낙을 받는데 결정적인 이유가 됐다고 털어놨다.

안정환은 “미용실에 가는 것이 귀찮아서 머리를 길렀고 나중에는 트레이드마크가 됐다. 이후에는 구단에서도 자르지 말라고 하더라”고 회상했다.

한편 ‘승승장구’는 이날 안정환, 이혜원 부부를 마지막으로 폐지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35,000
    • -0.27%
    • 이더리움
    • 2,700,000
    • -0.07%
    • 비트코인 캐시
    • 304,400
    • -0.2%
    • 리플
    • 1,457
    • -0.41%
    • 솔라나
    • 105,200
    • +1.25%
    • 에이다
    • 281
    • -1.75%
    • 트론
    • 462
    • +0.22%
    • 스텔라루멘
    • 230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540
    • +3%
    • 체인링크
    • 11,680
    • +0.52%
    • 샌드박스
    • 58.23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