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황]코스닥, 이틀째 하락해 510선 하회

입력 2013-01-15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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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지수가 개인이 매수세로 돌아섰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매도세로 돌아서며 이틀째 하락 마감했다.

15일 코스닥지수는 전일대비 5.42포인트(-1.06%) 내린 508.02로 장을 마쳤다.

이날 투자자별 매매동향을 보면 개인은 225억원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9억원, 201억원 순매도 우위를 보였다.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한 가운데 오락문화, 반도체, 인터넷, 디지털컨텐츠 등이 2% 이상 하락했다. IT종합, IT부품, 음식료, 담배 등도 1%대로 하락했다. 반면 섬유의류, 종이목재가 1%대로 올랐고 방송서비스, 통신서비스, 출판매체복제 등도 소폭 상승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하락 종목 우위였다. 파라다이스가 4% 이상 가격이 빠졌고 서울반도체, 다음도 2%대로 하락했다. 반면 SK브로드밴드, CJ E&M, 포스코 ICT, 동서는 소폭 올랐고 GS홈쇼핑은 가격 변동이 없었다.

상한가 14개 포함 292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3개 포함 626개 종목이 내렸다. 78개 종목은 가격 변동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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