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위 출입기자 986명…5년 전보다 250명 늘어

입력 2013-01-15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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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 출입하는 언론사 기자 수는 986명으로 1000여명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5년 전인 이명박 정부의 인수위의 736명보다 250명이나 늘어난 수준이다.

윤창중 인수위 대변인은 15일 오전 현안 브리핑을 통해 “인수위 공동기자회견장과 원격브리핑실 출입기자는 194개사의 986명”이라고 밝혔다.

언론사별로는 중앙지 26개사 307명이며 방송사 19개사의 161명이다. 지방신문은 34개사 50명, TV카메라 기자 24개사 111명, 사진기자 44개사 92명, 인터넷 매체 79개사 144명 등이다. 방송사와 인터넷 매체는 5년 전보다 각각 11개사, 52개사가 늘었다. 외신기자는 전 세계 28개사 12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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