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위아, 자동차부문 호조로 실적개선 지속 ‘매수’ - IBK투자증권

입력 2013-01-14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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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은 14일 현대위아에 대해 자동차부문의 활약으로 실적 개선이 계속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4만원을 제시했다.

안세환 연구원은 “기계부문이 상대적으로 부진한 가운데 자동차부문의 실적 호조가 전사 실적 개선을 이끌고 있다”며 “자동차 부분의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대비 14.1%, 82.8% 증가한 1조5100억원과 126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안 연구원은 “올해 자동차부분의 견조한 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라며 “기계 핵심기술을 확보해 자동차 생산설비 전문가로 발돋움한다는 현대위아의 중장기 비전이 유효하다”고 말했다.

그는 또 “최근 환율 우려로 자동차섹터 주가가 하락하는 가운데 현대위아의 환 관련 민감도는 환율 5% 등락 시 세전이익 20억원 변화에 불과하다”며 “8.7배인 기준 주가수익비율(PER)을 고려할 때 매력적인 가격 구간에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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