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북한 제재 강화 방안 논의

입력 2013-01-14 00: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본이 북한 도항과 송금에 대해 제재를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일본 현지 언론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일본은 현재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조선총련) 최고위급 간부가 북한을 방문할 경우

일본 재입국을 금지하고 있지만 이 대상자를 확대하는 방안이 유력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북한에 돈을 보낼 때 당국에 보고해야 하는 기준 금액을 현재 300만엔(약 3600만원)에서 더 끌어내리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일본 정부는 이미 대북 수출입을 전면 금지하고 있다.

아베 신조 총리는 지난해 12월 북한이 장거리 로켓을 발사했을 당시 “독자 제재를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베 정권은 이번달 말 민주당 정권이 설치한 납치문제대책본부를 폐지하고 새로운 대책본부를 설치할 계획이다.

납치문제대책본부에는 총리와 관방장관·외무상·납치문제담당상만 참가했지만 새로 발족할 대책본부에는 모든 각료가 참여한다.

최근에는 고교 수업료 무상화 지원 대상에서 조선총련계 조선학교를 제외하고 매년 다 쓰지 못한 채 남아돌아 가는 납치문제 관련 예산 12억엔도 줄이지 않고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25,000
    • -2.9%
    • 이더리움
    • 3,017,000
    • -2.61%
    • 비트코인 캐시
    • 664,500
    • -1.56%
    • 리플
    • 2,045
    • -2.01%
    • 솔라나
    • 127,600
    • -4.06%
    • 에이다
    • 394
    • -1.75%
    • 트론
    • 421
    • +1.45%
    • 스텔라루멘
    • 230
    • -0.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30
    • -3.6%
    • 체인링크
    • 13,370
    • -2.48%
    • 샌드박스
    • 122
    • -3.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