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글로벌 취업·창업 확대하겠다”

입력 2013-01-11 14: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뉴시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청년 취업난 해소를 위해 글로벌 취업과 창업을 확대하고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데 적극 나서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박 당선인은 11일 오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3 글로벌 취업·창업대전 개막식에 참석해 “우리 청년들이야말로 우수한 능력과 잠재력을 갖고 있고 우리나라의 미래를 책임지고 이끌어갈 중요한 국가적 자산”이라며 취업준비생들을 격려했다.

박 당선인은 실력과 능력으로 경쟁하는 사회를 만들겠다는 뜻도 설명했다. 그는 “그 동안 본인들의 전공과 끼에 상관없는 사회 진출과 취업의 어려움으로 그 역량이 사장되는 현실이 안타까웠다”며 “앞으로 새 정부는 우리 청년들이 세계 속에서 우수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어 대한민국 청년들이 국내에만 머물지 말고 세계 속에서 신화를 써 줄 것을 주문했다. 박 당선인은 “지난 대선 기간 동안 대한민국 청년들이 세계를 움직이는 ‘K-무브’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며 “글로벌 취업과 창업을 확대하고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서 정부가 적극 기회를 만들어 주고자 한다”고 말했다.

박 당선인은 변화와 도전을 두려워하지 말고 희망의 시대를 스스로 열어 달라고 당분했다. 그는 “오늘 이 행사를 주관한 코트라를 비롯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는 한국국제협력단(KOIKA), 한상네트워크 등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새로운 해외 취업과 창업지원 체계를 갖춰 나가겠다”며 “청년 벤처기업가들이 글로벌 시장을 개척하는 일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박 당선인은 이날 박람회장의 취업부스를 직접 둘러보며 면접관과 취업준비생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행사 참석자들의 소망을 적어 걸어놓은 ‘희망나무’에는 “청년들이 꿈을 이루고 미래를 창조하는 글로벌 인재가 되기를 바란다”고 적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100,000
    • +0.69%
    • 이더리움
    • 2,622,000
    • +0.38%
    • 비트코인 캐시
    • 300,900
    • -0.89%
    • 리플
    • 1,733
    • -0.17%
    • 솔라나
    • 110,700
    • +1.93%
    • 에이다
    • 244
    • -1.61%
    • 트론
    • 494
    • +1.23%
    • 스텔라루멘
    • 322
    • -1.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30
    • +0.79%
    • 체인링크
    • 12,000
    • -0.58%
    • 샌드박스
    • 86.68
    • +3.9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