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한자녀 정책, 경제성장에 부담”

입력 2013-01-11 14: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국의 한자녀 정책이 창업이나 경영이 위축되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저널사이언스가 최근 중국 베이징의 421명의 여성과 남성을 조사한 결과, 1979년 이후에 태어난 중국인들의 성격은 부정적이고 불안하며 불성실하고 경쟁력이 떨어지며 위험을 피하는 경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위험이 큰 직장에 종사하는 경우는 다른 세대에 비해 23% 적었다.

저널사이언스는 중국 정부의 결과적으로 한자녀 정책이 경제를 해치고 있다고 진단했다.

중국 산업은 이미 한자녀 정책으로 인해 인력 부족에 시달리고 있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하고 있다.

이번 연구를 진행한 리사 캐머론 모나쉬대 선진경제센터 소장은 “이들 세대의 위험회피 성향은 창업 등을 저해하고 결국 경제 성장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홈플러스 “직원 87%,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에 동의”
  • 하이브 찾은 김 총리 “한류의 뿌리는 민주주의"⋯엔하이픈과 셀카도
  • 트럼프의 ‘알래스카 청구서’…韓기업, 정치적 명분 vs 경제적 실익
  • 한덕수 '징역 23년'형에 與 "명쾌한 판결"·野 "판단 존중"
  • 장동혁 단식 7일 ‘의학적 마지노선’…국힘, 출구 전략 논의 본격화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원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 李대통령 "현실적 주택공급 방안 곧 발표...환율 1400원대 전후로"
  •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징역 23년·법정구속…法 "절차 외관 만들어 내란 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928,000
    • -1.41%
    • 이더리움
    • 4,413,000
    • -3.05%
    • 비트코인 캐시
    • 876,000
    • +3.36%
    • 리플
    • 2,866
    • +0.56%
    • 솔라나
    • 191,000
    • +0.16%
    • 에이다
    • 534
    • +0.38%
    • 트론
    • 439
    • -2.01%
    • 스텔라루멘
    • 318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180
    • -0.48%
    • 체인링크
    • 18,340
    • -1.08%
    • 샌드박스
    • 217
    • +0.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