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형펀드에서 하루 만에 자금이 빠져나갔다.
한국금융투자협회는 9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펀드에서 443억원이 빠져, 하루 만에 순유출 전환했다고 11일 밝혔다.
해외 주식형펀드에서도 251억원이 빠져나가 6거래일째 순유출했다.
머니마켓펀드(MMF)에서는 설정액 1285억원이 유출, 총 설정액은 71조6551억원, 순자산은 72조6547억원이 됐다.
입력 2013-01-11 07:05
국내 주식형펀드에서 하루 만에 자금이 빠져나갔다.
한국금융투자협회는 9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펀드에서 443억원이 빠져, 하루 만에 순유출 전환했다고 11일 밝혔다.
해외 주식형펀드에서도 251억원이 빠져나가 6거래일째 순유출했다.
머니마켓펀드(MMF)에서는 설정액 1285억원이 유출, 총 설정액은 71조6551억원, 순자산은 72조6547억원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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