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마감]외국인 ‘러브콜’에 사흘만에 반등

입력 2013-01-07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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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이 외국인의 대규모 순매수에 힘입어 사흘만에 오름세로 돌아섰다.

코스피200지수선물 3월물은 7일 전거래일대비 0.10포인트(0.04%) 상승한 268.20으로 장을 마감했다.

지난 주말 뉴욕증시가 경기지표 호조에 상승세로 마감한 가운데 이날 지수선물은 보합(268.10)으로 개장했다.

그러나 곧바로 외국인이 190계약의 매물을 쏟아내 지수는 내림세로 방향을 틀었다. 그러나 오후들어 268.20 호가에 10만계약 넘는 매수주문이 들어오면서 지수는 반등에 나섰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2511계약, 6094계약을 순매도하며 상승폭을 제한했다. 시장 베이시스가 +2.23을 기록한 가운데 프로그램 매매에서는 차익거래 158억원, 비차익거래 1017억원 순매수로 총 1176억원 매수우위를 보였다.

한편 거래량은 24만444계약을, 미결제약정은 전거래일대비 2만2794계약 늘어난 13만8506계약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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