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악화’ 김승연 회장, 항소심 공판 불출석

입력 2013-01-07 15: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배임 등의 혐의로 수감 중인 김승연 한화 회장이 건강상의 이유로 항소심 공판에 참석하지 못했다.

서울고법 형사7부(부장판사 윤성원)는 7일 열린 김 회장에 대한 항소심 8차 공판에서 “피고인이 와병 중이어서 심리절차를 분리한다”며 “오는 21일에 김 회장을 소환해 재판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지난해 8월 1심에서 법정구속된 후 5개월여 간의 수감 생활을 하며 지병인 우울증과 당뇨가 악화돼 체중이 25kg 가량 급격히 늘었다. 또 현재 저산소증, 고탄산혈증을 동반한 호흡부전 증세를 보이고 있어 서울 보라매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이다.

앞서 서울남부구치소는 지난 4일 김 회장의 건강 악화로 병원 치료가 필요한 상태로 수감 생활이 어렵다는 판단 아래 재판부에 구속집행정지를 건의했다. 재판부는 검찰의 의견이 도착하는 대로 조만간 김 회장의 구속집행정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대표이사
김동관, 김승모, 양기원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30] [기재정정]특수관계인과의내부거래
[2026.03.30] [기재정정]특수관계인과의내부거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LG전자, 액추에이터팀 신설⋯가전 너머 '피지컬 AI'로 [멈춘 성장판 깨울 로봇]
  • 유가보다 더 센 ‘LNG 쇼크’ 온다…수입 의존 높은 韓 직격탄 [亞 에너지 크라이시스 ①]
  • 삼전·하이닉스 40% 뛰었어도…"주가 더 간다" [2분기 증시전망②]
  • HMM, ‘부산 이전’ 본격화…노조, 총파업 불사
  • 지표금리 개편 금융소비자 대출 이자 부담 줄어드나...기대효과는
  • 반찬 리필에 돈 낸다면?…10명 중 4명 "다신 안 가" [데이터클립]
  • 서울 아파트도 낙관 어렵다…전문가 절반만 “상승” [2분기 부동산시장 전망①]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이 던진 삼전ㆍSK하닉 ‘10조원’ 물량, 개인이 그대로 건네 받아
  • 오늘의 상승종목

  • 03.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494,000
    • +0.4%
    • 이더리움
    • 3,093,000
    • +2.21%
    • 비트코인 캐시
    • 701,500
    • +0.79%
    • 리플
    • 2,021
    • +0.4%
    • 솔라나
    • 125,900
    • +1.29%
    • 에이다
    • 372
    • +1.64%
    • 트론
    • 486
    • +0.41%
    • 스텔라루멘
    • 257
    • +2.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00
    • +1.22%
    • 체인링크
    • 13,170
    • +3.05%
    • 샌드박스
    • 112
    • +1.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