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삼성 등 6개 LCD 업체에 반독점 과징금 부과

입력 2013-01-04 14: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 172억원·LG 201억원

중국 정부가 삼성전자를 포함한 6개 해외 LCD 패널 생산 기업에 3억5300만 위안(약 602억6000만원)의 반독점 과징금을 부과했다고 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삼성에는 1억100만위안, LG는 1억1900만위안(약 201억원)이 각각 부과됐다.

대만의 CMO·AUO·CPT·한스타도 포함됐다.

과징금이 부과된 LCD 패널은 514만대로 지난 2001~2006년 판매된 제품이다.

삼성은 82만6000대, LG는 190만대의 LCD 패널에 대해 과징금이 부과됐다.

중국 정부가 해외 기업의 반독점 행위에 과징금을 부과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536,000
    • +0.07%
    • 이더리움
    • 2,600,000
    • -0.46%
    • 비트코인 캐시
    • 298,500
    • -0.6%
    • 리플
    • 1,721
    • -0.46%
    • 솔라나
    • 111,500
    • +2.95%
    • 에이다
    • 243
    • -0.41%
    • 트론
    • 494
    • +0.61%
    • 스텔라루멘
    • 319
    • -0.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00
    • +0.11%
    • 체인링크
    • 11,930
    • -0.42%
    • 샌드박스
    • 86.1
    • -7.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