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스트레스 적은 직업 1위 '대학교수'

입력 2013-01-04 08: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시간 조절 자유로운 것이 중요 기준

대학교수가 미국의 ‘2013년 스트레스 적은 직업’ 1위로 선정됐다고 CNBC가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대학교수의 평균 연봉은 6만2050달러(약 6600만원)다.

교수는 지난해 1위를 차지한 의무기록사를 제쳤을 뿐만 아니라 올해 처음 순위 안에 들었다.

토니 리 커리어캐스트 편집장은 “대학교수는 하루에 자신의 시간을 통제할 수 있다”면서 “원하는 만큼 희망하는 과목을 가르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자신의 스트레스를 관리할 여지가 많다는 점이 1위 선정 이유라고 CNBC는 전했다.

재봉사는 2위에 올랐다. 평균 연봉은 2만5850달러다.

재봉사의 장점은 유연성이라는 것이라고 CNBC는 설명했다.

대부분의 재봉사는 자신의 사업을 운영하고 있어 시간 조절에 있어 자유롭다는 설명이다.

그 밖에 의무기록사와 귀금속상, 임상병리사가 5위 안에 들었다.

리 편집장은 “스트레스 적은 직업은 시간이 자유로운 경우”라면서 “상사에 의해 통제받지 않고 신체적 부상의 위험이 없으며 직장에서 자신에게 의지하는 사람도 없다는 점도 스트레스를 줄인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들 직업의 연봉이 특별히 높은 것은 아니지만 대부분의 스트레스가 많은 직업보다는 높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골드만삭스는 왜 1만2000을 말했나…‘박스피’ 깬 밸류에이션 재평가 [코스피 1만 시대의 조건①]
  • 스페이스X 급락에 뉴욕증시 혼조....나스닥 1.33%↓ [종합]
  • 고속도로 달리는 ‘유령 트럭’…물류현장 파고든 AI 화물차 [자율주행 트럭 시대 온다 ①]
  • 고물가에 ‘마감임박’ 상품 인기만점…알뜰 소비자들, 거의 ‘반값 할인’에 군침
  • IPO 끝낸 스페이스X, 이번엔 채권시장으로…AI 투자 실탄 확보[마켓핫]
  • 압구정·성수 이어 여의도도 달린다…대교 이주·시범 입찰 '착착'
  • 더위와 싸우는 공사장…'20분 의무휴식' 안착 시험대 [건설현장 여름나기①]
  • 오늘 중앙그룹 회생법원 대표자심문...향후 일정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599,000
    • +0.57%
    • 이더리움
    • 2,601,000
    • +0.54%
    • 비트코인 캐시
    • 297,000
    • +0%
    • 리플
    • 1,699
    • -0.35%
    • 솔라나
    • 108,500
    • -1.18%
    • 에이다
    • 238
    • -0.42%
    • 트론
    • 505
    • +2.23%
    • 스텔라루멘
    • 307
    • -3.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80
    • -0.11%
    • 체인링크
    • 11,860
    • +0.25%
    • 샌드박스
    • 82.87
    • -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