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잔고 없어도 체크카드 쓸 수 있게

입력 2013-01-03 14: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30만원까지 신용 한도 제공

신한카드가 체크카드 고객이 결제계좌 잔고 소진시 최고 30만원 한도 내에서 신용카드처럼 쓸 수 있도록 체크카드에 소액신용 한도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신용카드를 보유하지 않은 체크카드 고객도 자신의 체크카드에 신용한도를 부여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참신한카드 등 신용한도 부여 체크카드(하이브리드카드)는 신용카드를 보유한 회원만이 별도의 소액 신용한도를 부여받아 사용할 수 있었다.

이로 인해 결제계좌 잔고 부족으로 발생하는 체크카드 승인 거절 요인이 대폭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잔고 부족은 신한카드의 체크카드 승인거절 사유 중 약 58%를 차지한다.

체크카드만 소지한 고객중 370만 고객을 대상으로 신용도에 따라 최고 30만원의 신용한도를 이용할 수 있으며, 대상 여부는 신한카드 콜센터(1544-7000)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체크카드는 일시적인 잔고 부족이 발생할 경우 사용할 수 없었지만 체크카드 소액신용한도 부여를 통해 불편함을 해소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소득공제 혜택과 더불어 체크카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082,000
    • +0.73%
    • 이더리움
    • 2,607,000
    • -0.31%
    • 비트코인 캐시
    • 298,900
    • -0.57%
    • 리플
    • 1,730
    • -0.52%
    • 솔라나
    • 111,000
    • +2.49%
    • 에이다
    • 243
    • -1.62%
    • 트론
    • 493
    • +0.41%
    • 스텔라루멘
    • 321
    • -1.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10
    • -0.22%
    • 체인링크
    • 12,000
    • -0.17%
    • 샌드박스
    • 87.6
    • -0.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