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끊김 없는 클라우드 서비스 출시

입력 2013-01-0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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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유클라우드 서버를 지역적으로 분리된 지역에 분산 운영해 끊김 없는 서비스가 가능한 ‘멀티 가용성 존(Multi-Availability Zone)’ 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멀티 가용성 존은 분리된 지역에 독립적인 네트워크, 파워, 공조 환경을 구축하고 시스템을 이중화 운영함으로써 장비의 장애뿐만 아니라 홍수나 화재, 낙뢰 등의 천재지변에도 서비스를 끊김 없이 운영할 수 있다.

KT 유클라우드는 멀티 존 간 데이터 전송을 위해 내부 네트워크도 함께 지원해 중소기업들도 적은 비용으로 손쉽게 운영할 수 있다.

또한 기업들이 다양한 장애 시나리오에 대비하기 위해 기존에 투입하고 있던 IT 비용도 획기적으로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지윤 KT 클라우드추진본부장은 “유클라우드 서비스 이용자들은 기존에 엄청난 시간과 인력, 자원 투자가 필요했던 인프라 분산 구성을 손쉽게 구축할 수 있게 됐다”며 “멀티 가용성 존 기능을 통해 여러 기업들과 개발자들이 장애에 강한(fault resilient) 서비스를 구성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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