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미국 재정절벽 합의안 통과에 급등…스톡스 22개월래 최고치

입력 2013-01-03 05: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럽 주요 증시는 2일(현지시간) 일제히 상승했다.

미국 상·하원이 전날 재정절벽 합의안을 통과시켰다는 소식이 증시에 호재로 작용했다.

범유럽지수인 스톡스유럽600지수는 전일 대비 2.02% 급등한 285.33으로 거래를 마쳤다.

스톡스지수는 지난 2011년 2월28일 이후 22개월래 최고치를 나타냈다.

영국 FTSE100지수는 2.20% 상승한 6027.37로 장을 끝냈다.

프랑스 CAC40지수는 2.55% 오른 3733.93으로, 독일 DAX30지수는 2.19% 뛴 7778.78로 각각 마감했다.

미국 의회가 합의안을 통과시키면서 6000억 달러 이상의 세금 인상과 재정지출 감축 등으로 경제에 큰 타격이 오는 재정절벽을 피할 수 있게 됐다.

예산 자동 삭감과 정부 부채 한도 증액 등의 문제에 대한 합의가 2개월 뒤로 연기되는 등 불안요소는 남아있지만 시장은 재정절벽 협상 타결에 안도감을 보였다.

업종별로는 광산주가 재정절벽 협상 타결에 따른 원자재값 상승으로 강세를 나타냈다.

리오틴토가 5.1%, 앵글로아메리칸이 5.8% 각각 급등했다.

자동차 관련주도 상승세를 보였다.

폭스바겐이 4.0%, BMW가 4.1% 각각 뛰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892,000
    • +0.26%
    • 이더리움
    • 2,607,000
    • -0.53%
    • 비트코인 캐시
    • 299,600
    • -0.5%
    • 리플
    • 1,732
    • -0.06%
    • 솔라나
    • 111,600
    • +2.76%
    • 에이다
    • 244
    • -0.41%
    • 트론
    • 492
    • +0.2%
    • 스텔라루멘
    • 325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30
    • +0.06%
    • 체인링크
    • 12,010
    • +0%
    • 샌드박스
    • 86.96
    • -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