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하원, 재정절벽 합의안에 지출 삭감안 추가 포기

입력 2013-01-02 10: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정치권이 재정절벽을 피하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는 가운데 하원이 상원의 합의안에 재정지출 삭감안을 포함하려는 계획을 접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톰 콜 오클라호마주 하원의원은 “하원이 상원의 재정절벽 합의안을 고치지 않고 그대로 통과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하원규칙위원회는 이날 오후 8시10분 재정절벽 합의안 본회의 상정을 위한 회의를 열 예정이다.

하원이 상원의 합의안을 통과시키면 올해부터 자동으로 시작되는 6000억 달러 이상 규모의 세금 증가와 재정지출 삭감 등 재정절벽을 피할 수 있을 전망이다.

상원은 이날 새벽 89대8로 합의안을 통과시켰다.

백악관과 공화당은 20년 만에 처음으로 부자증세를 받아들이는 한편 대부분의 세제 혜택은 유지하기로 합의했다. 예산 자동 삭감은 2개월 연장하기로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130,000
    • +1.79%
    • 이더리움
    • 2,607,000
    • +1.92%
    • 비트코인 캐시
    • 301,900
    • +3.39%
    • 리플
    • 1,735
    • +2%
    • 솔라나
    • 108,200
    • +4.64%
    • 에이다
    • 247
    • +2.07%
    • 트론
    • 489
    • +1.24%
    • 스텔라루멘
    • 327
    • -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640
    • +1.26%
    • 체인링크
    • 12,010
    • +1.44%
    • 샌드박스
    • 83.13
    • +8.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