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스푸드“고객 서비스 강화해 종합외식기업으로 도약”

입력 2013-01-02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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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스푸드가 고객 서비스를 강화해 종합외식기업으로 도약한다.

‘죠스떡볶이’를 운영중인 죠스푸드는 1일 서울시 남산에서 임직원 등반 행사와 함께 새해 ‘해맞이’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죠스푸드측은 시무식을 통해 종합외식기업으로의 도약과 지속 성장을 위한 결의를 밝혔다. 실제로 지난해 죠스푸드가 가맹점 270호점을 돌파하고 매출 400억원을 달성하는 등 발전을 이뤄내 가능성이 있다는 내부 평가다. 하지만 대기업 계열사라는 루머부터 최근 가맹점 서비스 관리 문제가 겹치면서 이번 시무식을 통해 내부 직원 결속 다지기에 나섰다는 것이 죠스푸드측의 설명이다.

이날 행사에서 죠스푸드는 ‘고객만족서비스 강화’, ‘신 성장동력 발굴’, ‘브랜드 파워 강화’ 등의 내용을 담은 3대 중점 과제를 발표했다.

특히 지난해 고객 서비스 관리의 소홀했던 점을 깊게 반성하며 ‘고객만족서비스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이에 따라 죠스푸드측은 내부 서비스 관리 시스템을 재정비하고 다양한 고객편의서비스 제공에도 주력할 예정이다. 관리 및 교육 인력도 대폭 확충한다.

나상균 죠스푸드 대표는 “2013년도에는 전사적 협력과 긍정의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날로 어려워지는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다시 한번 새로운 신화를 만들어 내는 죠스푸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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