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새해 첫 국제선 손님 맞이

입력 2013-01-01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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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인천지역본부장 이종석 상무(왼쪽)와 새해 첫 입국 관광객 첸예핑씨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1월 1일 계사년 새해 첫 고객맞이 환영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새해 첫 고객맞이 행사는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우리나라에 최초로 입국하는 국제선 승객(첫 착륙 항공편 기준)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이날 처음으로 입국한 국제선 승객은 중국 상하이를 출발해 새벽 0시 20분에 도착한 KE896편(B777-200 여객기) 탑승객 첸예핑씨다.

이날 입국장에는 이종석 대한항공 인천지역본부장 등 관계 직원들이 참석해 첸예핑씨에게 중국노선 프레스티지클래스 왕복항공권 2매와 인천 하얏트 리젠시 호텔 스위트룸 숙식권 1매 등 축하선물과 꽃다발을 증정했다.

첸예핑 씨는 “새로운 각오로 2013년을 시작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했는데 예상하지 못한 큰 선물을 받아 기쁘다”며 “한국을 두루 체험해보고 돌아가 사람들에게 한국의 매력에 대해 알리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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