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여가수 사시하라 리노, 전 남친 ‘정사 폭로’ 당혹

입력 2012-12-28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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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사시하라 리노 블로그)
일본 소녀그룹 AKB48 전 멤버이자 HTK48 멤버 사시하라 리노가 옛 연인의 정사 발언 때문에 섹스 스캔들에 휘말렸다.

지난 26일 일본 인기 주간지 슈칸분순 측은 리노의 전 남자친구와의 인터뷰를 실었다. 이 남성은 과거 사시하라 리노와 있었던 사적인 이야기를 털어놨다.

그는 “다양한 장소에서 관계를 가졌다” “속옷을 벗겨줬다” 등의 거침없는 발언으로 사시하라 리노와의 성관계를 가졌음을 공개했다. 또 그는 사시하라 리노가 자신 외에 또 다른 남성과도 애정행각을 나눴다고 덧붙였다.

20세인 사시하라 리노는 올 6월 팬과 교제하며 육체적인 관계를 가지고 있었던 것이 밝혀져 논란이 된 바 있다. 그는 이로 인해 AKB48에서 퇴출, HTK48로 이적했다. AKB48은 67명으로 구성된 아이돌 그룹으로 ‘연애금지령’이 있었다. 사시하라 리노는 또 다시 스캔들에 휩싸여 HTK48 측에서 어떤 반응을 보일지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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