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미국 CES 2013서 새로운 스마트TV 플랫폼 공개

입력 2012-12-26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전자가 내년 초 새로운 스마트TV 플랫폼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내년 1월8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하는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 2013에서 삼성 스마트TV 고유의 콘텐츠 플랫폼인 ‘스마트 허브’의 신버전을 공개한다고 26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스마트 허브는 소비자들이 실시간 방송 프로그램은 물론, 영화·앱·사진 등 다양한 콘텐츠를 하나의 화면에서 쉽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초기 화면 디자인부터 새롭게 바꿨다. 이에 따라 기존의 앱 형태를 버리고 △실시간 TV 시청을 위한 ‘온 티비(On TV)’ △VOD(주문형비디오) 콘텐츠 기반의 ‘무비 앤 티비 쇼(Movies & TV Shows)’ △다양한 앱을 사용할 수 있는 ‘앱스(Apps)’ △SNS 콘텐츠 공유 기능의 ‘소셜(Social)’ △개인용 콘텐츠 ‘포토, 비디오 앤 뮤직(Photo, Video & Music)’ 등 5가지 카테고리로 구성했다.

특히 5개의 화면을 모션 콘트롤로 책을 보듯 손동작으로 넘기며 볼 수 있는 플리핑(Flipping) 기능을 적용해 보다 쉽고 재미있게 원하는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영상전략마케팅팀 이선우 부사장은 “2013년형 스마트 허브를 통해 하나의 TV로 5대의 TV를 가진 듯한 다양함을 제공할 수 있다”며 “이를 통해 소비자들이 실시간 방송과 앱 등 다양한 스마트 콘텐츠를 더욱 편리하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비겨도 32강…한국, 남아공전서 토너먼트행 확정 노린다 [북중미 월드컵]
  • 외국인, 나흘간 11.7조 던졌다...한온시스템ㆍ삼전ㆍ하닉 등 자동차·반도체 집중 매도
  • 뉴욕증시, 반도체주 매도·유가 급락 속 혼조...나스닥 0.43%↓ [종합]
  • "더 비싸게 산다는 사람 줄섰다"…동탄 아파트 상승거래 비중 쑥
  • 생산은 충분한데 약이 없다…‘깜깜이 유통’에 의약품 유통 추적 필요성 커진다
  • 두려운 밦값에 ‘집밥족’ 몰렸다...고물가에 ‘창고형 할인점’ 전성시대
  • 오픈AI, 자체 AI 칩 ‘할라페뇨’ 공개...“엔비디아 블랙웰과 대등” [마켓핫]
  • "효과 보여줘야 산다"…녹색채권 다음 과제는 'MRV' [녹색채권의 빈틈]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09:3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637,000
    • -2.27%
    • 이더리움
    • 2,464,000
    • -2.18%
    • 비트코인 캐시
    • 289,900
    • -1.26%
    • 리플
    • 1,631
    • -2.74%
    • 솔라나
    • 103,200
    • -2.18%
    • 에이다
    • 225
    • -1.75%
    • 트론
    • 498
    • +0.2%
    • 스텔라루멘
    • 281
    • -5.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600
    • -2.7%
    • 체인링크
    • 11,280
    • -2.34%
    • 샌드박스
    • 75.8
    • -4.6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