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 150만 가구 규모 북평화력발전소 착공

입력 2012-12-26 09: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TX전력-한국동서발전 공동추진…12만평·1190MW 규모

STX그룹은 26일 강원도 동해시에서 150만 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대규모 민자 기저화력발전소인 북평화력발전소의 착공식을 열었다.

북평화력발전 사업은 STX전력과 한국동서발전이 공동추진하며 강원도 동해시 북평국가산업단지 내 약 12만평 부지에 595MW급 발전소 2기를 건설할 예정이다. 1호기는 2016년 2월부터, 2호기는 같은 해 6월부터 가동되며 완공 후에는 약 150만 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을 생산한다.

STX의 북평화력발전 사업은 지난 2010년 12월 정부의 제5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됐고 2011년 8월에는 사업전담을 위해 STX에너지의 자회사인 STX전력을 출범시켰다.

북평화력발전소는 민간기업과 공기업이 역할을 분담한다. 발전소 건설 및 운영은 STX전력이, 발전소 건설 사업관리 및 운전·유지보수는 한국동서발전이 각각 담당한다.

이번 사업을 위해 STX에너지와 한국동서발전은 지분의 51%와 49%를 각각 투자했으며 전체 투자비의 약 70%는 프로젝트 파이낸싱(PF)을 통해 조달했다. 나머지 약 30%는 STX와 한국동서발전이 공동 투자할 예정이다.

한편 STX는 북평화력발전소에 선진기술을 도입해 친환경·고효율 발전소로 건설할 예정이며 발전사업 등 에너지 부문을 그룹의 신성장동력으로 추진 중이다.


대표이사
박상준
이사구성
이사 3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2.10] 사외이사의선임ㆍ해임또는중도퇴임에관한신고
[2026.01.28] 투자유의안내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226,000
    • -1.11%
    • 이더리움
    • 3,063,000
    • -0.84%
    • 비트코인 캐시
    • 676,000
    • -1.96%
    • 리플
    • 2,058
    • -1.77%
    • 솔라나
    • 128,700
    • -1.68%
    • 에이다
    • 386
    • -3.98%
    • 트론
    • 433
    • +1.88%
    • 스텔라루멘
    • 241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40
    • +3.41%
    • 체인링크
    • 13,260
    • -2.36%
    • 샌드박스
    • 123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