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온라인 음원 이용료 최대 2배 오른다

입력 2012-12-25 20: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내년부터 온라인 음원 이용료가 2배 가까이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온라인 음원서비스 사이트 멜론은 현재 3000원인 월 정액 이용료를 내년 최대 6000원까지 인상하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새로 내놓은 음원 사용료 가이드라인인 '음원사용료 징수 규정 개정안'에 따른 것으로 개정안은 창작자 지원과 권리권자의 권익 향상을 위해 기존의 40~50%에 그치는 이들 창작자 및 권리권자의 몫을 60%로 인상하며 최저 음원단가도 상향 조정했다.

음원 제공업체와 국내 연예기획사 7곳이 출자한 음악공급사인 KMP홀딩스는 인상폭을 놓고 최종 조율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멜론, 엠넷, 벅스 등의 주요 음원사이트의 이용료 인상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직장·경제 문제 이중고…40대 스트레스 '최고' [데이터클립]
  • '나혼산' 속 '소학관', 비난 속출한 이유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991,000
    • +2.57%
    • 이더리움
    • 3,355,000
    • +8.86%
    • 비트코인 캐시
    • 700,000
    • +2.79%
    • 리플
    • 2,208
    • +6%
    • 솔라나
    • 137,300
    • +6.19%
    • 에이다
    • 421
    • +8.51%
    • 트론
    • 438
    • -0.45%
    • 스텔라루멘
    • 255
    • +3.6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90
    • +1.27%
    • 체인링크
    • 14,360
    • +6.37%
    • 샌드박스
    • 129
    • +4.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