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FX] 일본은행 경기부양책에 엔 약세

입력 2012-12-25 09: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욕 외환시장에서는 24일(현지시간) 엔이 주요 통화에 대해 약세를 나타냈다.

일본 정부의 강력한 추가 부양책 의지 때문이다.

달러·엔 환율은 오후 7시 현재 전 거래일 대비 0.65% 상승한 84.87엔을 기록 중이다.

달러·엔 환율은 장중 84.94엔에 거래돼 지난 2011년 4월11일 이후 최고치를 나타냈다.

유로·엔 환율은 0.78% 오른 111.91엔에 거래되고 있다.

아베 신조 차기 일본 총재는 전일 물가상승률 목표치 1%를 달성할 때까지 일본은행(BOJ) 관련 법을 개정할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래비 바라드와지 웨스턴유니언비즈니스솔루션스 시장애널리스트는 “아베 총리가 BOJ가 통화완화 정책을 내놓도록 압박을 가한다는 소식에 엔화 가치가 하락했더”면서 “양적완화 규모를 늘리던지, 기준금리를 인하하던지의 통화정책은 엔화 가치를 떨어뜨린다”고 말했다.

엔 환율은 주요 통화 대비 올들어 12.9% 떨어졌다. 이번달에는 3.8% 하락했다.

유로·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0.01% 상승한 1.3185달러에 거래 중이다.

마리오 몬티 이탈리아 전 총리가 내년 2월의 차기 총선에 출마할 수 있다는 의사를 밝히면서 유로에 매수세가 유입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거래대금 폭증에 ‘실적 잭팟’…5대 증권사 1분기 영업익 3조
  • 이정현 "국힘 공관위원장직 다시 수행하겠다"
  • "하루만 4개월 치 팔았다"…G마켓 'JBP 마법' 뭐길래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067,000
    • +0.66%
    • 이더리움
    • 3,087,000
    • +0.1%
    • 비트코인 캐시
    • 685,000
    • +1.41%
    • 리플
    • 2,082
    • +0.97%
    • 솔라나
    • 129,800
    • +0%
    • 에이다
    • 389
    • -0.26%
    • 트론
    • 437
    • +0.92%
    • 스텔라루멘
    • 247
    • +2.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70
    • +4.15%
    • 체인링크
    • 13,520
    • +1.27%
    • 샌드박스
    • 123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