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주택인허가 2개월 연속 감소세

입력 2012-12-23 11: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분양 물량 3만7702가구 … 올해 가장 많아

건설경기 침체로 주택인허가와 착공 물량이 2개월 연속 감소세를 나타냈다.

국토해양부는 올해 11월 주택인허가 물량이 3만7천845가구로 작년 동기보다 10.4% 감소했다고 23일 밝혔다. 전월과 비교하면 2.5% 증가했다.

다만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누적 인허가 물량은 44만8천146가구로 작년 동기보다 11.6% 늘어났다.

11월 주택인허가 물량을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이 2만1천298가구로 경기권 물량 증가로 작년 동기보다 19.6% 증가했고 지방은 1만6천547가구로 32.2% 감소했다.

유형별로는 전체 물량의 56.4%를 차지하는 아파트가 2만1천362가구로 10.6% 감소했고 아파트 이외의 단독·다세대 등 주택은 1만6천483가구로 10.1% 줄어들었다. 반면 도시형생활주택 인허가 물량은 전국에서 1만2천488가구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25.7%, 전달보다 26.3% 각각 늘어났다.

주택 착공실적은 전국 3만2천772가구로 작년 동기 대비 36.1%, 전월 대비 19.6%씩 감소했다.

작년 동기와 비교해 수도권과 지방이 각각 57.1%, 22.4% 줄어들었다. 특히 아파트가 1만8천492가구로 47.6% 감소했다.

그러나 11월 분양 물량은 3만7천702가구로 올해 들어 가장 많았다. 수도권과 지방에서 대규모 분양이 이뤄져 작년 동기보다 44.4%, 전달보다 31.2% 늘어났다. 수도권이 60.9%, 지방은 33.4% 증가했다.

주로 ▲화성동탄2(3천456가구) ▲시흥군자(2천856가구) ▲세종(2천826가구) ▲인천송도(1천861가구) 등 지역에서 분양이 많이 이뤄졌다. 올해 들어 11월까지 전국에서 작년 동기보다 12% 늘어난 29만758가구가 분양됐다.

주택 준공물량은 3만5천가구로 작년 동기 대비 4.5%, 전달 대비 1.4% 늘어났다. 내년 1~3월 중 전국 입주예정 아파트는 총 4만6천36가구로 수도권 2만8천639가구(서울 9천325가구), 지방 1만7천397가구로 각각 집계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비겨도 32강…한국, 남아공전서 토너먼트행 확정 노린다 [북중미 월드컵]
  • 외국인, 나흘간 11.7조 던졌다...한온시스템ㆍ삼전ㆍ하닉 등 자동차·반도체 집중 매도
  • 뉴욕증시, 반도체주 매도·유가 급락 속 혼조...나스닥 0.43%↓ [종합]
  • "더 비싸게 산다는 사람 줄섰다"…동탄 아파트 상승거래 비중 쑥
  • 생산은 충분한데 약이 없다…‘깜깜이 유통’에 의약품 유통 추적 필요성 커진다
  • 두려운 밦값에 ‘집밥족’ 몰렸다...고물가에 ‘창고형 할인점’ 전성시대
  • 오픈AI, 자체 AI 칩 ‘할라페뇨’ 공개...“엔비디아 블랙웰과 대등” [마켓핫]
  • "효과 보여줘야 산다"…녹색채권 다음 과제는 'MRV' [녹색채권의 빈틈]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10:3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381,000
    • -2.8%
    • 이더리움
    • 2,461,000
    • -2.73%
    • 비트코인 캐시
    • 289,100
    • -2.07%
    • 리플
    • 1,631
    • -2.74%
    • 솔라나
    • 102,700
    • -3.11%
    • 에이다
    • 224
    • -3.45%
    • 트론
    • 498
    • +0.4%
    • 스텔라루멘
    • 285
    • -4.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560
    • -2.65%
    • 체인링크
    • 11,250
    • -2.6%
    • 샌드박스
    • 75.5
    • -4.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