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E 스팟] 혼조세…코코아 하락·면 상승

입력 2012-12-20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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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ICE 선물시장에서 19일(현지시간) 선물 가격이 혼조세를 나타냈다.

코코아와 설탕 가격은 하락한 반면 커피 오렌지주스 면 가격은 상승했다.

2013년 3월 인도분 코코아 가격은 오후 5시11분 전일보다 1.54% 밀린 t당 2360.0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세계 최대 코코아 생산국 코트디부아르에서 코코아 공급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코트디부아르의 11월 코코아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40% 증가해 6만931t을 기록했다.

10월 수출은 84% 늘어 3만4670t을 나타냈다.

헥터 갈반 RJO퓨처스 수석 브로커는 “공급이 늘면서 코코아 가격에 부담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설탕 가격도 내렸다.

2013년 2월 인도분 설탕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0.72% 하락한 파운드당 19.25센트에 거래되고 있다.

한편 커피 오렌지주스 면 가격은 상승했다.

12월 인도분 커피 가격은 전일 대비 0.42% 상승한 파운드당 144.60달러를, 2012년 1월 인도분 오렌지주스 가격은 전일 대비 1.58% 오른 t당 141.75달러를 각각 나타내고 있다.

2013년 3월 인도분 면 가격은 전일보다 0.03% 오른 파운드당 75.9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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