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구매자 절반 이상 “아이폰5 산다”

입력 2012-12-14 08: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포춘, 소비자 800명 대상 조사…53.3% 아이폰5 구매 의사·안드로이드폰은 35.3%

미국 스마트폰 구매자의 절반 이상이 안드로이드폰 보다 아이폰5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3일(현지시간) 포춘이 보도했다.

투자은행 파이퍼재프리의 진 먼스터 애널리스트가 소비자 800명을 대상으로 설문과 트위터 답글을 분석한 결과, 53.5%가 향후 3개월 내에 아이폰5를 구매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포춘은 전했다.

먼스터 애널리스트는 애플의 지도 서비스 오류 사태에도 아이폰 구매 선호도가 오히려 9월의 47.7%에서 53.3%로 상승한 것을 주목했다.

애플은 구글 맵 서비스를 중단하고 아이폰5부터 자체 지도 서비스를 제공했지만 서비스 오류로 인해 팀 쿡 최고경영자(CEO)가 직접 사과를 하기도 했다.

구글의 안드로이폰을 구매하겠다고 응답한 비율은 지난 9월의 39%에서 35.2%로 떨어졌다.

응답자의 6.5%는 마이크로소프트(MS)의 윈도폰을, 4.9%는 리서치인모션(RIM)의 블랙베리를 사겠다고 답했다.

먼스터 애널리스트는 “이번 조사 결과는 아이폰 ‘수요지수’가 30~40% 상승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면서 “크리스마스 선물로 아이폰을 기다리는 이들이 이번 수요 측정에 포함된 것 같다”고 밝혔다.

그는 앞서 아이폰 판매가 올해 21% 증가해 4500만대가 팔릴 것으로 전망했으며 이날 설문은 이같은 전망에 더욱 힘을 실어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역대급 불장’인데 내 주식은 왜…코스피 10종목 중 7개는 안 올랐다[7000피의 역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오늘은 어버이날…공휴일 지정 여부는?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들썩이는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14:5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637,000
    • -1.14%
    • 이더리움
    • 3,368,000
    • -1.55%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1.62%
    • 리플
    • 2,045
    • -1.21%
    • 솔라나
    • 130,300
    • +0.15%
    • 에이다
    • 386
    • -1.03%
    • 트론
    • 515
    • +1.78%
    • 스텔라루멘
    • 234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20
    • +0%
    • 체인링크
    • 14,550
    • -0.82%
    • 샌드박스
    • 114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