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측 “지하경제 ‘활성화’는 발음 실수… 누구든 실수할 수 있어”

입력 2012-12-11 14: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세금 문제제기한 이정희에 “자신부터 돌아보라”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 측은 11일 박 후보가 전날 TV토론회에서 지하경제 ‘양성화’를 ‘활성화’로 언급한 데 대해 “발음 상의 실수”라고 해명했다.

박 후보 측 박선규 대변인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어제 박 후보가 토론 과정에서 발음상 실수를 한 것이 하나 있었다”며 “더 많은 실수가 있었지만 특별히 관심 있게 설명드려야 하는 건 지하경제 ‘양성화’를 ‘활성화’로 발음이 잘못됐다는 것”이라고 했다.

박 대변인은 이어 “이해하실 것이다. 누구든 중요한 자리에서 발음실수를 할 수 있고 순간적인 실수가 나타날 수 있다”며 “실수로 이해해 달라”고 했다.

그는 토론회에서 통합진보당 이정희 후보가 박 후보의 지난 성북동 집 세금문제를 제기한 데 대해선 “다른 사람 공격하기에 앞서 자신을 돌아보라”고 맞받았다.

박 대변인은 “박 후보는 집을 팔고 사는 데에도 거래가격으로 전부 신고하고 공개했다는 사실을 다 기억할 것”이라며 “이 후보의 선거공보물을 보면 본인과 남편 명의로 세금을 내지 않은 기록이 그대로 있다”고 꼬집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928,000
    • -0.14%
    • 이더리움
    • 3,410,000
    • +0.92%
    • 비트코인 캐시
    • 666,500
    • +0.23%
    • 리플
    • 2,090
    • +2.1%
    • 솔라나
    • 136,000
    • +4.21%
    • 에이다
    • 400
    • +2.83%
    • 트론
    • 515
    • +0%
    • 스텔라루멘
    • 242
    • +3.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40
    • +2.24%
    • 체인링크
    • 15,230
    • +4.1%
    • 샌드박스
    • 119
    • +4.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