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 2012년 약물접근성 평가에서 1위

입력 2012-12-10 12: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글락소 스미스클라인(GSK)은 2012년 약물접근성 지수(Access to Medicines Index, ATM Index)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10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 공개되는 약물접근성 지수는 상위 20개 제약회사를 대상으로 개발도상국에서의 약물접근성 및 보건의료 개선 노력을 평가하는 것이다. GSK는 전반적인 약물접근성 관리와 R&D 활동, 역량개발, 의약품 기부·자선활동 등 4개 분야에서 최고 평가를 받아 3회 연속 1위에 올랐다.

GSK의 CEO 앤드류 위티 경(Sir Andrew Witty)은 “약물접근성 지수에서 GSK가 높은 평가를 받은 것은 백신과 치료제의 생산, 공급, 신약 연구개발 등 어느 부문에서든 전 직원들이 보여준 헌신적인 노력을 크게 인정받은 것”이라며 “세계 어느 곳에서든 사람들의 건강과 복지 개선에 도움을 주기 위해 GSK가 가진 자원, 지식, 전문성을 활용해 가능한 모든 노력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GSK는 자사 의약품과 백신을 누구나 적정가격에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소외 질환에 대한 연구를 더욱 촉진하며 이런 노력이 확대될 수 있도록 정부, NGO, 다른 회사들과 협력을 체결하면서 지난 5년 간 비즈니스 모델을 근본적으로 바꿔왔다”면서 “세계 사람들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 새로운 아이디어와 접근방식을 수용하고 실행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약물접근성 지수는 2008년 처음 발표됐고 2010년에 두 번째 결과가 나왔다. 전략에서부터 기술적 부분까지 평가해 20개 제약회사의 종합 순위를 제공한다. 또한 공약이나 투명성, 성과, 혁신에 대한 업계 동향 분석을 제공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삼바 재감리’서 감리위 패싱한 금융당국⋯“정당성 없다” 퇴짜 [흔들리는 금융감독 방정식]
  • 미국·이란 교착 상태에도 뉴욕증시 S&P500·나스닥 또 최고치 [종합]
  • 코스피, 사상 첫 6600선 돌파, 대형주 60% 뛸 때 소형주는 20%…‘양극화’
  • 균형발전 역행하는 하늘길 ‘쏠림’…공항 경쟁력 다시 점검해야 [국민 위한 하늘길 다시 짜자①]
  • 100만원 넘는 ‘황제주’, 일년 새 1개→9개⋯치솟는 주가에 높아진 문턱
  • 단독 한컴, '권고사직 통보 후 재배치' 이례적 인사 진통...고용 불안 혼란
  • 기업 체감경기 한 달 만에 상승 전환···서비스업은 여전히 '암울'
  • 지분율 90% 넘어도… 상법 개정에 '공개매수 후 상폐' 난제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933,000
    • -1.17%
    • 이더리움
    • 3,422,000
    • -2.26%
    • 비트코인 캐시
    • 670,000
    • -0.59%
    • 리플
    • 2,085
    • -1.6%
    • 솔라나
    • 126,000
    • -2.17%
    • 에이다
    • 369
    • -1.34%
    • 트론
    • 486
    • +1.04%
    • 스텔라루멘
    • 247
    • -2.3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70
    • -2.06%
    • 체인링크
    • 13,830
    • -1.5%
    • 샌드박스
    • 116
    • -3.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