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세자연맹 '납세자 주권 찾기 서명운동' 돌입

입력 2012-12-05 09: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납세자연맹은 다가오는 제 18대 대통령선거를 맞아‘납세자 주권 찾기 서명운동’을 벌인다고 5일 밝혔다.

납세자연맹은 “모든 대선 후보가 마치 복지는 공짜인 것처럼 납세자를 현혹하는 것은 큰 문제”라며 “대선 후보들의 복지공약은 기초도 다지지 않고 집을 짓겠다는 것과 같다”고 비판했다.

특히 연맹은 ▲복지정책을 실현하기 위한 재원조달대책 ▲누적된 국가부채 감축 방안 ▲공무원들의 안정적 노후를 위해 전 국민이 부담하는 불합리한 공무원연금 개혁방안 ▲불투명하고 정치적인 세무행정을 펼쳐온 국세청 개혁방안 등을 후보들이 즉각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선택 연맹 회장은 “연맹이 요구한 5가지 방안을 밝히지 않는다면, 누가 대통령이 되더라도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라며 “한국의 납세자들은 예산낭비와 부정부패를 막을 납세자혁명을 위해 이번 서명에 나섰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이어 “국민이 엄청난 가계부채와 물가인상으로 고통받는 상태에서 소득세가 물가와 연동하지 않아 실질임금은 마이너스인데 소득세와 건강보험료는 오르고 있다”며 후보들에게 납세자의 고통을 이해하라고 촉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542,000
    • -0.03%
    • 이더리움
    • 3,442,000
    • +0.38%
    • 비트코인 캐시
    • 693,000
    • -0.93%
    • 리플
    • 2,253
    • +0.4%
    • 솔라나
    • 139,400
    • -0.21%
    • 에이다
    • 429
    • +1.42%
    • 트론
    • 447
    • +0.45%
    • 스텔라루멘
    • 25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70
    • +0.52%
    • 체인링크
    • 14,530
    • +0.69%
    • 샌드박스
    • 133
    • +2.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