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람 4700명 감원…도요타 명퇴

입력 2012-12-01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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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기구 업체인 독일의 오스람이 대대적인 구조조정을 실시한다.

지멘스 자회사인 오스람은 오는 2015년까지 10억 유로(약 1조4000억원) 규모의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공장 일부를 매각할 계획이라고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밝혔다.

이에 따라 전체 근로자 3만9000명 가운데 4700명 규모의 감원 조치가 이루어질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일본 자동차업체 도요타는 미국 지사 소속 직원들을 상대로 명예퇴직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자는 미국 내 전체 2만명의 직원 중 10%에 해당하는 200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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